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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
  • 고품격 천연 마루의 진화

무엇이든 바탕과 기본이 중요하다. 맛있고 예쁜 음식도 담는 그릇에 따라 전혀 달라 보이는 이유다. 공간도 마찬가지. 제아무리 좋은 가구와 소품을 들여도 결국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은 마감재다.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기에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마감재는 그만큼 꼼꼼히 살피고 신중히 골라야 한다.


차별화된 패턴과 최고급 천연 마루의 만남
이건마루의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GENA Texture French Herringbone)은 기존 헤링본에서 한층 진화한 프렌치 헤링본 패턴을 천연 마루에 접목한 고품격 마루다. 프렌치 헤링본이란 모서리 부분을 사선으로 가공해 시공 시 갈매기(V) 모양을 띠는 패턴인데 셰브론(Chevron)이나 헝가리안 헤링본(Hungarian Herringbone)이라고도 부른다. 프렌치 헤링본은 이미 유럽에서 헤링본보다 인기가 높은 디자인 패턴으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에서도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만의 특징은 더 있다. 기존의 프렌치 헤링본과 달리 모서리를 60도로 가공하여 평행사변형 대칭의 균형 잡힌 구도를 완성해 공간을 보다 고급스럽고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 기본 패턴 외에도 다양하게 조합해 시공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우수한 가공정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
마루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좋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선 ‘품질’과 ‘가공정밀도’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목재는 가공이 쉽지 않은 소재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디자인 패턴 마루는 건조와 가공이 조금만 잘못되어도 틀어짐이나 변형이 일어나고, 시공했을 때 결합 라인이 맞지 않아 패턴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다. 결국 디자인 패턴 마루의 핵심은 좋은 자재 선택과 치밀한 가공을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이건산업이 직접 생산하는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은 까다로운 품질 선별 기준에 따라 고급 자재를 선별·생산하여 우수한 가공정밀도를 갖춰 시공 후 틈이 벌어지거나 엇갈리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질감 또한 다르다. 마루 표면을 세밀하게 브러시 가공해 천연 목재의 질감과 촉감이 한층 도드라진다.


뛰어난 품질에 합리적 가격까지
그동안 프렌치 헤링본 패턴 마루는 고가의 수입 제품만 판매되었으며 국내 업체에서는 생산이 까다로워 강화마루나 장판 위에 프렌치 헤링본 패턴을 프린팅한 것을 유통해왔다.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의 출시는 그래서 반갑다.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이건산업이 20년 이상 축적한 마루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접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 이제 고가의 수입산과 비교해 절반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럽 스타일의 프렌치 헤링본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문의 1522-1271, www.eagoninterior.com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 화이트로 화사하면서도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콜 그레이 벽과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 브라운으로 완성한 공간.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 그레이로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하게 인테리어한 거실.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 티크로 연출해 아늑한 느낌을 주는 침실.


바닥 컬러로 달라지는 우리 집 분위기
제나 텍스처 프렌치 헤링본은  두께 7.5(T)×가로 120mm×세로 350mm 규격에 브라운, 오크, 티크, 화이트, 그레이 총 5종으로 선보인다.

따뜻하고 온화한 브라운


심플하고 깨끗한 오크


견고한 티크


화사한 화이트


모던하고 차분한 그레이


2017년 6월
Editor 홍지은(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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