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 REVIEW
  • 집에서 누리는 그린 테라피
  • 나아바가 선사한 초록 풍경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가족들이 좀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집에 머물 수 없을까?’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계속되면서 고민이 깊어가던 두하나 독자에게 나아바 체험 이벤트는 행운처럼 다가왔다.
“몇 달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아이들과 하루 종일 집에 머물렀어요. 실내의 공기 질이 걱정되더라고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단 고민이 앞섰습니다. 식물을 좋아해서 곳곳에 화분을 놓았지만, 공기를 정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린 월을 찾다가 나아바를 알게 되었는데 마침 이벤트 소식을 접했어요. 저희 가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닿았네요.” 평소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두하나 독자는 수시로 청소를 하며 집 안 구석구석의 미세 먼지를 제거한다. 화분을 여러 개 비치한 것도 이 때문. 이제는 나아바 덕분에 편리하고 손쉽게 공기를 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바는 흙을 사용하지 않아 벌레 걱정이 거의 없다. 흙 대신 자연에서 유래한 무기 성장 배지를 사용하는데, 흙보다 큰 입자로 나아바의 식물 뿌리가 공기 중의 유해 물질과 더 활발히 접촉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공기 정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 나아바 1대당 무려 4000개 공기 정화 식물의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인공 지능 원격 관리와 전문가의 방문 관리가 함께 이뤄진다. 내부 센서가 실내 환경을 측정해 실외 기상 위성 정보와 결합하면서 자동 관수, 자동 조도 조절 등 최적화된 모드로 식물을 관리하고,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식물 잎 및 줄기 소독, 병해충 예방, 기기 및 수질 관리를 책임진다.
나아바와 함께하면서 일상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매일 아침 식물을 마주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물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다. 하루에 1번, 물이 내려올 때는 작은 폭포수처럼 소리가 들려와 기분 전환에도 그만이다.
“숨을 쉴 때마다 좋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초록 식물이 한데 모여 있는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답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죠. 얼마 전 오프라인 모임 대신 온라인으로 화상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 나아바 앞에 앉아 있었더니 사람들이 카페인 줄 알더라고요. 외출했다 집에 들어올 때마다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고요. 이제는 집 밖으로 나가는 시간보다 집에 오래오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거실 한쪽에 마련된 싱그러운 수직 정원. 가족은 쾌적한 실내 공기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와 심리적 안정까지, 나아바를 오롯이 누리고 있다. 문의 031-8023-2153, www.casa.co.kr


거실에 설치한 나아바 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싱그러운 풍경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두하나 독자와 딸 다엘, 반려견 방울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한층 즐거워졌다.

2020년 9월
Editor 김주희 Photographer 오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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