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홈 클래식 쉐브론 컬렉션 패브릭 November, 2018 우아함의 대명사 베라왕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베라왕홈이 20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베라왕홈이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구스 ‘클래식 쉐브론 컬렉션’의 뮤즈로 발탁된 변정민과 나눈 자연스러움이라는 가치에 관하여.


클래식 쉐브론 프리미엄 구스 컬렉션 그레이 컬러와 빛의 투과도가 다른 3쌍의 커튼은 모두 베라왕홈.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바실리 체어, 침대 옆에 놓은 플로어 램프는 모두 비투프로젝트. 의자에 걸친 베르판의 미러 블랭킷은 보에. 침대 옆에 놓은 몬타나의 팬톤 와이어(Panton Wire) 테이블은 스페이스로직. 모래시계와 지구본 오브제는 마요. 그레이 컬러의 에일린스 드레스는 VW베라왕. 그레이 니트 롱 카디건은 마레디마리. 골드 디테일의 진주 이어링은 해수엘. 클래시 레더 슬리퍼는 블랑데코.


1 클래식 쉐브론 프리미엄 구스 컬렉션 핑크 컬러와 커튼은 모두 베라왕홈. 샴 앞에 놓은 클리코 쿠션은 꼬또네. 대리석과 스틸의 조화가 돋보이는 위트만DD 사이드 테이블은 보에. 그 옆에 놓은 비트라 메탈 사이드 테이블은 에이후스. 크림 컬러의 에일린스 드레스는 VW베라왕. 드레스에 레이어드해 입은 아이보리 롱 원피스는 길트프리. 진주 언밸런스 이어링은 엠주.
2 클래식 쉐브론 프리미엄 구스 컬렉션 베이지 컬러는 베라왕홈. 입체적 조형미가 돋보이는 구비의 멀티 라이트 펜던트, 탁자 위에 놓은 화이트 컬러의 티투스(Titus) III 베이스는 모두 루밍. 아맛(Amat) 캔들라이트, 원형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마요. 샴 앞에 놓은 모노톤의 핀토 쿠션은 꼬또네.


" 베라 왕은 그녀의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평소 흠모하던 디자이너예요. 베라왕홈은 그 감각을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지요. 침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기에 여느 공간 못지않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되잖아요. 맞춤옷처럼 내 몸과 생활 패턴에 꼭 맞고 무엇보다 자연스러워야 하지요. 항상 좋은 소재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베라왕홈에서 처음 선보이는 구스 컬렉션은 컬러부터 자수 디테일,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감촉까지 최상의 만족감을 줘요. " 베라왕홈의 뮤즈 변정민


매일 누리는 오트쿠튀르 베딩
베라왕홈의 클래식 쉐브론 컬렉션은 북유럽의 프리미엄 구스 전문 브랜드 덴마크 다이콘사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유럽 왕실에 납품하며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다이콘 구스’를 직수입해 단순히 디자인만이 아닌, 소재부터 궁극의 프리미엄을 완성한 것. 사계절용과 여름용 구스 2개 세트로, 따로 또 같이 사용해 여름부터 환절기, 한겨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의 쉐브론 커버 역시 베라왕의 시그너처인 쉐브론(v) 패턴을 약 31만 침의 프리미엄 자수로 표현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고밀도의 60수 새틴 면 100%를 사용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쉐브론 커버 세트는 그레이와 핑크, 베이지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 구성으로 모던럭스 커버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문의 CJ오쇼핑(080-000-8000, www.CJmall.com)



차분한 그러데이션 컬러의 3쌍 커튼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베라왕홈. 아르텍의 A811 플로어 램프와 고급스러운 광택의 팜파 마리포사 체어, 바닥에 깐 펌리빙의 케림(Kelim) 러그는 모두 루밍. 글래머러스한 몽골리안 쿠션은 마요. 아르텍 칸토(Kanto) 매거진 랙은 에이후스. 아이보리 컬러의 베이비캐시미어 홈리 풀오버는 VW베라왕. 심플한 라인의 아이보리 케이블 니트 팬츠는 마레디마리. 화이트 블로퍼는 레이첼콕스.


한 겹 한 겹, 섬세한 빛의 하모니
베라왕홈이 제안하는 커튼은 빛 투과도가 다른 3쌍(6폭)의 패널로 빛의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가볍고 투명한 리넨 시어 소재부터 탄탄한 조직감이 느껴지는 텍스처 패브릭, 여기에 암막의 기능까지 겸한 묵직한 코티드 커튼을 함께 달아 각기 다른 소재를 통과하는 빛의 오묘한 하모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ditor홍지은

Photographer이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