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판타지 데코 March, 2019 이토록 쿨한 소재와 컬러가 또 있을까. 젊음과 자유를 상징하는 데님 소재와 탁 트인 바다를 떠올리게 만드는 블루 색상의 리빙&패션 아이템 들여다보기.

1 컬러로 물든 벽 홀치기염색에서 영감을 받아 넌우븐에서 디자인한 고광택 월커버링이다. 다브(DAV).
2 영롱한 블루빛의 끌림
청량한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티라이트 홀더로 스틸 장식을 더해 멋스럽다. 까레.
3 청의 오로라
이탈리아 디자이너 비토시의 섬세한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리미니 블루 라운드 베이스로 비비드한 컬러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토시 세라미시.
4 단정한 라인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알루미늄 소재의 라운드 테이블은 뮬러 반 세베렌.
5 텍스처의 스케치
마치 연필로 직선을 반복해 그린 것처럼 직물의 텍스처가 돋보이는 체어는 건축가 클라우디오 라차리니와 협업해 탄생한 P5 두도타(Dudotta). 마르트 살라 에디티온.
6 블루 그러데이션
심플한 클로버 모양의 낮은 커피 테이블로 블랙으로 테두리를 마감한 것이 매력적. GTV.
7 투명한 소재의 아름다움
S/S 시즌과 잘 어울리는 PVC와 블루 레더 소재로 만든 시원한 뮬. 샤넬.
8 유쾌한 멋
짙은 네이비 컬러의 데님 소재에 레드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캐주얼 룩이나 스포티한 룩에 잘 어울리는 백은 펜디.
9 데님의 귀환
신발이 워싱 처리를 한 청바지를 입은 것 같은 유쾌한 상상이 든다. 발목 위를 살짝 덮는 길이의 슈즈는 루이 비통.

Editor김소현,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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