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슈거 캔디 데코 May, 2019 로맨틱한 감성이 가득한 플로럴 컬러의 팔레트. 완연한 봄날과 잘 어울리는, 마치 달콤한 사탕을 입에 머금은 듯 스위트한 컬러의 유혹이 시작된다.


1 사랑스러운 핑크 판타지 채도가 조금 높은 연분홍의 컬러가 생기 있는 공간의 표정을 만든다. 헤이.
2 핸드메이드 스카프
홀치기염색 기법을 사용해서 그런지 손맛이 묻어난다. 꽃이 활짝 핀듯한 오묘한 패턴이 화사함을 더하는 스카프는 디올.
3 민트의 은근한 끌림
채도가 낮은 파스텔 톤의 민트 컬러가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단정한 디자인의 티포트는 H&M홈.
4 차분한 파스텔컬러의 인상
세 가지 각기 다른 컬러와 무늬의 스톤 소재를 결합해 우아한 멋을 살린 디스팅트 사이드 테이블은 펌리빙.
5 진정한 휴식을 위해
덴마크 오피스 가구 브랜드 코르의 소파. 코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3면에 가림막을 더한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COR.
6 하늘을 닮은 핸드백
구름 한 점 없는 새파란 하늘이 떠오르는 블루 색상의 백은 장식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해 데일리 용으로 제격일 듯. 펜디.
7 봄에는 역시 핑크
봄을 닮아 아리따운 핑크색 뮬을 신고 나들이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든다. 마놀로 블라닉.
8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선글라스 하나 착용했을 뿐인데 여성미가 배가된다. 은은한 핑크빛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디올.
9 봄기운 머금은 시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시계. 동그란 케이스에 보석 디테일을 더해 밋밋하지 않게 디자인했다. 펜디.


Editor김소현, 김민선

Photograp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