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의 명품 쿡웨어 주방용품 September, 2018 ‘언제나 완벽하라(Perfect Every Time)’는 슬로건처럼 디자인과 기술력이 균형을 이룬 제품으로 보다 편리하고 멋스러운 주방을 완성해온 휘슬러가 다가올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솔라임과 인피니블룸 풀인덕션을 출시했다.

크기와 높낮이가 다양한 스튜팟과 캐서롤, 웍으로 구성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라임 컬렉션.


휘슬러는 유독 ‘최초’라는 타이틀이 익숙한 브랜드다. 1855년에는 최초로 주방 기구 생산 과정에 증기기관을 도입했으며, 1905년에는 최초로 주방 기구에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 조리 도구의 단열 손잡이를 개발(1908년)한 것도, 프라이팬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테프론 코팅을 적용(1956년)한 것도 휘슬러가 최초였다.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주방을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여겼기 때문. 170여 년간 한결같이 고수해온 철학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솔라임, 요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독일 국기를 연상시키는 삼색 컬러와 반원 그래픽, 브랜드의 최상위 제품을 인증하는 크레스트 마크. 휘슬러의 시그너처 제품인 솔라와 생김새가 비슷하면서도 진보한 기능으로 재탄생한 이 제품은 휘슬러코리아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한국 식생활에 맞춰 출시한 ‘솔라임 (Solaryme)’이다. 솔라임이라는 이름은 기존 ‘솔라(Solar)’와 ‘라임(Rhyme)’을 합쳐서 만든 단어로, 솔라가 표현하는 아름다운 운율을 뜻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키친의 시작이자 끝인 솔라와 운을 맞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독일의 유서 깊은 하모니카 브랜드 세이델(Seydel)과의 협업으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리드를 뚜껑에 접목해 냄비 속 내용물이 끓으면 경쾌한 소리가 나면서 요리의 타이밍을 알려준다. 이는 곧 요리하는 내내 주방에 머물지 않아도 된다는 뜻! 요리를 하면서 빨래나 청소를 하거나 아이의 알림장을 확인하고, 모바일로 쇼핑을 하는 등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날렵하고 유려한 돔 형태의 뚜껑은 보디와 완전히 밀착되어 내부를 진공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므로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바닥은 3중 구조로 설계해 열전도율과 보존성이 뛰어나며, 노보 그릴 바닥이 그릴에서 조리한 듯한 효과를 내 음식에 풍미를 더해준다.


1 솔라 시리즈의 패턴을 표현해 197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중앙에는 휘슬러의 역사가 시작된 독일 홉슈테텐-바이에르스바흐 지역의 문장이 자리하는데, 이는 휘슬러의 제품 중 가장 우수한 것에만 사용을 허락한다.

2 동시에 여러 가지 쿡웨어를 사용할 수 있어 이상적인 조리 환경을 제공하는 인피니블룸 풀인덕션.


인피니블룸 풀인덕션, 디자인과 기능의 혼연일체
인덕션 하면 떠오르는 평범한 이미지는 잊어도 좋다. 휘슬러에서 새롭게 내놓은 ‘인피니블룸 풀인덕션’은 브랜드 영문을 활용한 타이포그래피와 컬러풀한 블로섬 패턴 디자인이 어우러져 한 점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수려한 디자인만큼 기능도 매력적이다. 최고급 듀얼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최상급으로 높였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점이 특징. 특히 플렉서블 존의 풀인덕션 화구는 휘슬러만의 기술력을 집약한 혁신적 기능을 탑재해 모든 형태의 쿡웨어를 단시간에 최고 화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해진 구역 내 어디든 쿡웨어를 올려놓아도 가열되도록 넓게 구성해서 한 번에 여러 가지 음식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것도 주목할 점. 기술력이 높아질수록 생활이 편리해진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는 휘슬러의 신제품들은 시대를 초월해 새로운 명품으로 도약한다.
문의 휘슬러코리아(080-400-4100, www.fissler.co.kr)

Editor홍지은

Photographer문성진